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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윤원상은 항상 고맙다."
팀 간판 이재도 역시 윤원상에 대해 "대단한 수비를 하고 있다. 왜 코트에 나가야 하는 지를 팀동료들과 코칭스태프에게 납득시키는 수비를 펼치고 있다"고 극찬했다.
조 감독은 "선수들이 수비에서 최선을 다했다. 김준일과 서민수도 포스트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잘해줬다"며 "현대 모비스와의 경기는 항상 수비가 중요했다. 저득점 게임이 나올 것이라고 봤다"고 했다.
기사입력 2022-10-3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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