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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국농구연맹(KBL) 리그 경력자 헨리 심스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저스틴 녹스의 부상으로 대체 외국인 선수를 찾던 중 현재 미국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심스와 접촉해 영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심스는 16일 입국 후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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