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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파죽의 5연승. 울산 현대 모비스 조동현 감독은 담담했다.
아바리엔토스가 안면을 다쳤다. 교체된 뒤 돌아오지 못했다.
조 감독은 "아바리엔토스는 병원을 가봐야 할 것 같다. 코를 맞았는데, 골절인 지 아닌 지 정밀검사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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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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