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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학생=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안양 KGC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렸다.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5차전에서 60대66으로 패하며 시리즈 전적 2승3패로 몰렸다. 한 판만 지면 끝이다. 6차전은 홈구장인 안양에서 어린이날인 5일에 열린다.
잠실학생체=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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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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