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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KBL은 tvN SPORTS와 함께 농구 전문 매거진 프로그램 'KBL 카운트다운(COUNTDOWN) : 라운드 랭킹쇼'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증강현실(AR) 그래픽을 활용한 시각적 연출로 기존 매거진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꾀했다.
오효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농구 전문가 조현일 해설위원과 개그우먼 김지유가 패널로 참여한다.
KBL 카운트다운은 오는 29일 경기 종료 후 tvN SPORTS와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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