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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피하는 부분만 없으면 될 것 같다."
첫 번째 라운드 로빈 마지막 경기를 앞둔 이 감독은 "우리가 그동안 연습해 왔던 거를 모든 팀들한테 한번 해보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잘못되면 이제 두 번째 대결에선 다른 플랜으로 나가야 한다. 조금 더 연습을 해서 감춰야 될 부분은 보완해야 한다. 이번에는 그냥 있는 그대로 한번 또 부딪혀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올 시즌 어린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 있다. 그동안 주로 벤치 멤버로 뛰었던 4년 차 고서연이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2년 차 정현도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 감독은 "경기 끝나고 선수들에게 물어보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자기도 모르게 또 옛날의 습성이 나온다고 한다. 주전으로 경기를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기 져도 상관 없다고 했다. 자기 때문에 경기를 져 봐야 그 선수도 는다. 자꾸 피한다고, 도망간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한다. 어린 선수들일수록 경험을 쌓아야 한다. 그렇게 단단하게 굳어지는 것이다. 업-다운이 있는 것은 뻔히 아는데 그러면서 크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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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는 6개 팀 가운데 가장 적은 3경기를 소화했다. 대신 12월에만 10경기를 치러야 한다. 박 감독은 "12월이 걱정이다. 분수령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부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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