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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쿠퍼 플래그마저 쓰러졌다. 댈러스는 부상 악령에 시달리고 있다. 플래그는 발목 부상을 입었다.
상대의 돌파를 막는 수비 과정에서 왼 발목이 꺾였고, 결국 라커룸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더 이상 출전하지 못했다.
아직까지 정확한 부상 상태와 다음 경기 결장 여부는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다.
데릭 라이블리 2세도 없다.
파워포워드 PJ 워싱턴이 오랜 부상 공백 끝에 돌아왔지만, 댈러스는 여전히 코어가 부족하다. 하지만, 플래그가 고군분투했다.
올 시즌 평균 19.1득점, 6.4리바운드를 기록 중이고, 신인왕 0순위 후보다. 공수 겸장으로 신인드래프트 1순위의 포텐셜까지 터뜨리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댈러스는 플래그마저 발목 부상으로 이탈했다.
올 시즌 댈러스는 부상 악령으로 암울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