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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남보라가 임신 23주 차 근황을 전하며 결혼 전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는 이상 세포를 발견해 제거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결혼 전 건강검진을 받았다는 남보라는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는 이상 세포가 발견돼 지난해 3월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남보라는 "수술 부위가 완벽하게 아무는데까지 두달 정도 걸렸다"며 "이후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생활을 보내면서 올해 안에 애기를 가져보자고 다짐했다. 산부인과를 찾아 항체 검사 등 사전 검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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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말미에서 남보라는 "새 생명이 찾아온다는 건 정말 큰 축복"이라며 "건강하게 출산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어 난임으로 고민하는 이들을 응원하며 관련 지원 이벤트도 소개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태아의 성별은 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남보라는 최근 가족들 앞에서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다"고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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