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KBL, 유니폼 찢은 LG 아셈 마레이 '벌금 90만원' 징계

기사입력 2026-01-15 22:47


[오피셜]KBL, 유니폼 찢은 LG 아셈 마레이 '벌금 90만원' 징계
사진제공=KBL

[오피셜]KBL, 유니폼 찢은 LG 아셈 마레이 '벌금 90만원'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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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화를 참지 못한 아셈 마레이(창원 LG)가 벌금 90만원 징계를 받았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5일 제31기 제9차 재정위원회를 열어 마레이가 비신사적 행위를 했다고 판단해 제재금 90만원을 부과했다.

마레이는 지난 12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2쿼터 종료 직전 공격 실패 후 자신의 유니폼을 찢으며 불만을 표출했다. 심판은 그에게 테크니컬 파울을 줬다. 앞서 2쿼터 중반에 한 차례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던 탓에 두 번째 테크니컬 파울로 퇴장까지 당했다.

마레이는 13일 구단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나를 보고 자라는 아이들에게 롤모델이 된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런 행동을 따라 하게 하고 싶지 않다. 지난 경기에서는 감정이 앞섰다'고 사과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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