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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과연 현실화될까. '언해피'를 공식 선언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조나단 쿠밍가. 댈러스 매버릭스 앤서니 데이비스와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판 커리가 전성기의 마지막이다. 윈 나우다. 즉, 유의미한 우승후보로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데이비스는 손 부상으로 6주 진단을 받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는 출전이 가능하다. 즉, 골든스테이트가 데이비스가 가세되면, 서부 컨퍼런스 우승 판도의 다크호스가 될 수 있다.
댈러스 역시 니코 해리슨 단장의 경질. 거기에 따른 앤서니 데이비스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단, 올 시즌 트레이드 마감시한까지 할 필요는 없다. 댈러스는 좋은 조건이 나오면 올 시즌 추진, 그렇지 않으면 올 여름 트레이드를 추진할 수 있다.
이 매체는 다른 두 가지 트레이드 방법도 제시했다.
'댈러스가 쿠밍가를 영입하고 대신 골든스테이트에게 클레이 톰슨, 나지 마샬, 그리고 2031년 1라운드 지명권을 주는 방식이다. 이 트레이드 시나리오는 댈러스, 골든스테이트 모두에게 흥미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댈러스가 미래의 스타를 영입하고, 골든스테이트는 프랜차이즈 전설과 재회할 수 있다'며 '또 다른 시나리오는 댈러스가 쿠밍가를 받고, 골든스테이트가 다니엘 개포드, 맥스 크리스티, 2031년 1라운드 지명을 받는 방식'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