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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충격적 패배를 당했다. 오클라호마를 누른 팀은 마이애미 히트였다.
반면 오클라호마는 절대 에이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39득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 결국 역전패.
이날 마이애미 승리는 충격적이었다.
전반 65-60으로 앞선 오클라호마. 하지만, 마이애미는 끈질겼다.
후반 내내 접전을 펼치던 두 팀. 결국 위긴스가 3점 결승골을 넣으면서 포효했다. 오클라호마는 쳇 홈그렌이 결정적으로 덩크슛을 실패한 데 이어 알렉스 카루소의 회심의 3점슛마저 림을 외면했다.
마이애미는 21승20패로 리그 8위를 지켰고, 오클라호마는 시즌 7패(35승)를 기록했다.
시즌 초반 승승장구하던 오클라호마는 올 시즌 꿈의 승수인 70승 뿐만 아니라 역대 최다인 74승까지 바라봤다. 하지만, 리그 절반을 지난 42경기를 치르면서 35승7패를 기록, 70승 고지도 위험해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