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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충격적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제임스 하든과 대리우스 갈랜드의 맞트레이드가 무르익고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 4일 '제임스 하든과 대리우스 갈랜드가 맞트레이드가 된다면 클리블랜드는 C, LA 클리퍼스는 A의 평점을 줄 수 있다'고 했다.
LA 클리퍼스는 제임스 하든과 카와이 레너드의 강력한 원-투 펀치로 우승을 노린다. 하지만, 우승 확률은 높지 않고, 미래는 암담하다.
LA 클리퍼스의 트레이드는 리빌딩 혹은 리툴링의 일환이다. 갈랜드는 3945만 달러, 하든은 3918만 달라의 연봉을 받기 때문에 1대1 트레이드가 규정 상 가능하다.
CBS스포츠는 '클리블랜드는 갈랜드와 함께 한 지 7년이 됐다. 그가 70경기 이상을 소화한 것은 지난 시즌이 유일하다. 지난 시즌 발가락 부상이 올 시즌에도 이어지고 있다. 도노반 미첼, 에반 모블리, 재럿 앨런의 몸값은 오르고 있고, 갈랜드에게 연장 계약을 줄 수 있는 여력이 없다'며 '제임스 하든은 단점도 있지만, 내구성이 뛰어나다. 올 시즌 갈랜드보다 훨씬 더 나은 활약을 보여줬고, 샷 크리에이팅을 전담했던 미첼의 부담감을 덜어 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클리블랜드의 이번 트레이드는 높은 평가를 줄 수 없다. 하든을 영입한다고 해서 우승 확률이 극적으로 높아지지 않는다. 게다가 하든은 오랫 동안 쓸 수 있는 카드도 아니다.
이 매체는 '이상적인 상황이라면 26세 선수를 36세 선수와 트레이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하지만 클리블랜드가 처한 특수한 상황에서는 정당화될 수 있다'고 했다.
LA 클리퍼스는 A를 받았다.
이 매체는 'LA 클리퍼스는 미래가 불투명하다. 반면, LA 클리퍼스는 샐러리캡 여유가 있다. 갈랜드는 28세 센터 이비차 주바치와 함께 클리퍼스 우승의 귀중한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