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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이다! 뉴욕 닉스 우승으로 끝난 NBA. 벌써 다음 시즌 파워랭킹 등장. 1위는 OKC 2위는 샌안, 뉴욕 닉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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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이다! 뉴욕 닉스 우승으로 끝난 NBA. 벌써 다음 시즌 파워랭킹 등장. 1위는 OKC 2위는 샌안, 뉴욕 닉스는?
충격적이다! 뉴욕 닉스 우승으로 끝난 NBA. 벌써 다음 시즌 파워랭킹 등장. 1위는 OKC 2위는 샌안, 뉴욕 닉스는?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뉴욕 닉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동, 서부 최고의 팀이 됐다. 그리고 파이널에서 뉴욕 닉스가 53년 만에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두 팀이 주인공이었다. 그렇다면 다음 시즌 전력은 어떻게 될까.

올 시즌이 끝난 NBA. 이제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됐다. 물론 에어컨 리그 대형 트레이드가 빗발칠 가능성이 높다. 전력 변화가 극심할 수 있다. 하지만, 뉴욕과 샌안토니오, 그리고 여전히 강력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전력이 극적으로 변하지 않는다.

미국 ESPN은 지난 15일(한국시각) 다음 시즌 NBA 30개팀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1위는 충격적이다. 여전히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다.

올 시즌 64승18패, 최고 승률을 기록했다. 단, 플레이오프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서부 파이널에서 샌안토니오에게 7차전 혈투 끝에 패했다.

ESPN은 '오클라호마시티는 드디어 샐러리캡의 압박을 받는다. 제일런 윌리엄스와 쳇 홈그렌의 연장계약이 적용된다. 하지만, 핵심 멤버들은 대부분 잔류한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여전히 강력한 에이스이고, 빅3는 건재하다'고 1위의 배경을 밝혔다.

2위는 샌안토니오 스퍼스다. 이 매체는 '올해의 수비수 빅터 웸반야마, 스테판 캐슬, 딜런 하퍼로 구성된 젊은 핵심 선수들과 베테랑 디애런 팍스, 줄리안 샴페니, 데빈 바셀이 계속 성장할 수 있다'고 했다.

3위는 뉴욕 닉스다. 올 시즌 끝까지 살아남은 주인공이다.

이 매체는 '뉴욕 닉스의 로스터는 비싸다. 다음 시즌 더 비싸질 것이다. 벤치의 FA를 두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 미첼 로빈슨, 마일스 맥브라이드가 빠지나갈 수 있다. 하지만, 제일런 브런슨이 있고, OG 아누노비, 칼 앤서니 타운스가 여전히 잔류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4위는 보스턴 셀틱스, 5위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차지했다. 6위는 덴버 너게츠, 7위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8위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9위는 LA 레이커스, 10위는 휴스턴 로케츠가 차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NBA 파워랭킹(ESPN)

순위=팀

1=오클라호마마 시티

2=샌안토니오

3=뉴욕 닉스

4=보스턴

5=디트로이트

6=덴버

7=클리블랜드

8=미네소타

9=LA 레이커스

10=휴스턴

11=인디애나

12=필라델피아

13=애틀랜타

14=토론토

15=올랜도

16=골든스테이트

17=샬럿

18=LA 에인절스

19=포틀랜드

20=마이애미

21=피닉스

22=유타

23=댈러스

24=유타

25=시카고

26=멤피스

27=밀워키

28=워싱턴

29=브루클린

30=새크라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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