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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렉스와 애프터스쿨의 이주연이 또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이번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에서 알렉스는 아름다운 시라(이주연)를 옆에서 하염없이 지켜주는 지훈 역을 맡아 로맨틱가이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주연이 연기하는 시라는 자신 때문에 사랑하는 남자가 죽었다고 생각, 끊임없이 자살을 기도하는 비련의 여인이다.
원삼(임원희)이 시라를 구하면서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은 시라 남자친구의 영혼을 불러 시라를 아픔에서 탈출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진실이 엉뚱하게 드러난다는 설정에서 알렉스와 이주연의 활약이 그려질 예정. 제작진은 "알렉스는 천사와 악마의 얼굴을 함께 가진 정말로 멋진 배우"라고 극찬했고, 이주연에 대해서도 "사랑하는 남자에 대한 그리움을 잘 연기해냈다"고 평가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