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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NE1이 일본 'MTV 뮤직 비디오 어워드 재팬 2012'(이하 MTV VMAJ 2012)에서 최우수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게다가 2NE1은 LMFAO, 제임스 블레이크(JAMES BLAKE)와 같은 해외 아티스트는 물론 일본 현지서 상승세를 구가하고 있는 캬리 파뮤파뮤를 제치고 1위 자리에 오르며 한국 가수로서 위상을 높였다.
이날 2NE1은 6000여 관객이 모인 가운데 '스크림(SCREAM)'과 '내가 제일 잘 나가'를 열창하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해 9월 일본에 정식 데뷔한 2NE1은 데뷔 투어 '놀자 인 재팬(NOLZA IN JAPAN)'를 개최, 한국 가수들의 일본 데뷔 라이브 콘서트 중 최다 관객인 7만 명을 동원했다. 이에 힘입어 연말에는 '제 53회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신인상을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일본에서 자신들만의 음악적 개성을 그대로 보여주며 K-POP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2NE1은 월드투어 '뉴 에볼루션(NEW EVOLUTION)'의 일환으로 오는 9월 일본 3개 도시(오사카, 나고야, 요코하마)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7만 여명의 현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7월 28일, 29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첫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한편 시상식 전날 일본 언론은 2NE1의 신곡이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Maybelline New York)'의 CF송으로 선정되었음을 알렸다. 2NE1은 신곡을 발표하기도 전에 TV 광고에 타이업 시키며 현지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2NE1의 신곡이 담긴 해당 CF는 8월 말부터 일본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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