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은 지난 주말 부산과 대구에서 열린 무대인사 현장 대기실에서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출중한 그림 솜씨를 뽐냈다. 최다니엘이 직접 그린 포스터엔 임창정의 날카로운 눈빛과 최다니엘의 비장한 표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특히 '사람들의 심장이 거래되고 있다'는 메인 카피 대신 '심장은 잘 있냐?'는 재치 있는 카피를 써넣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공모자들'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여객선에서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장기를 적출하는 범죄 집단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임창정, 최다니엘, 오달수, 조윤희 등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