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욕설에 가까운 문장이 쓰여진 모자를 신곡 뮤직비디오에 쓰고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써니는 최근 공개된 신곡 '댄싱 퀸'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WELCOME MOTHERF★CKERS"라고 쓰인 모자를 쓰고 나온다. 여기서 'MOTHERF★CKERS'라는 단어는 심한 욕설을 연상케 하는 것이라 관심이 집중된 것.
또 이번 앨범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뮤직비디오에서는 멤버 서현이 같은 문구가 쓰여있는 모자를 쓰고 등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장면에서는 모자에 2개의 별을 붙여 글씨가 제대로 보이지 않게 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의상 체크를 잘 못한 것 같다" "애꿎은 멤버들만 욕먹는 것 아닌가" "조심을 해야할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