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화제작 MMORPG '아키에이지'가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첫날 동시 접속자수가 1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3일에는 게임트릭스 기준으로 PC방 이용시간 점유율에서 4.83%를 달성하며 첫날 12위에서 5위로 단숨에 7단계나 상승했다.
'아키에이지'를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는 엑스엘게임즈는 동접자수보다는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를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서비스를 시작할 때 인증 페이지에서 접속 오류가 났지만 현재는 문제없이 운영되고 있다. 첫날 20대의 서버는 현재 24대까지 늘어난 상태다.
서비스 이후 처음으로 맞는 주말인 4~5일에 과연 어떤 수치를 보일지 게임업계는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