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미제라블'이 예매점유율에서 1위를 달리며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6일 현재 '레미제라블'은 예매점유율 24.7%로 이 부문 1위를 기록 중이다. 2위는 22.7%의 '라이프 오브 파이', 3위는 22.2%의 '타워'다. 세 영화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것.
지난 5일 기준으로 박스오피스 1위는 '타워'가 차지했고, '레미제라블'과 '라이프 오브 파이'가 뒤를 이었다.
한편 '레미제라블'은 아카데미 4관왕을 수상한 '킹스 스피치'의 톰 후퍼 감독이 연출하고 세계 4대 뮤지컬인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캣츠', '미스 사이공'의 프로듀서 카메론 매킨토시가 직접 제작한 영화다.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