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2', 유럽 전역과 중동, 북아프리카 등 75개국 진출

기사입력 2013-01-14 13:14



드래곤플라이는 유럽 온라인게임 최고 퍼블리셔 게임포지와 유럽 전역 및 중동, 북아프리카 등 총 75개국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체결 조인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계시장 공략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게임포지는 2003년 설립된 이래 직원 600여명을 갖춘 대형 게임사로 성장했으며, '룬즈오브매직', '아이온', '테라' 등 국내 유명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이번 게임포지와의 계약을 통해 유럽 전역을 포함한 중동, 북아프리카 등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하였으며, 각 지역별로 최적화된 현지화 작업과 기술지원 등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스페셜포스2'는 온라인 FPS 게임의 대중화를 주도한 전작 '스페셜포스'의 후속 FPS로, 언리얼엔진3를 이용해 영화와 같은 고퀄리티 영상과 뛰어난 타격감이 특징이다. '스페셜포스2'는 현재 서비스중인 중국과 일본에 이어 2013년 상반기 중 유럽 정식 서비스를 진행해 본격적인 세계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승 게임총괄 사장(CTO)은 "현지 유저 맞춤형 콘텐츠와 서비스 등 유럽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게임포지와의 긴밀한 협업을 진행하는 한편 급성장하고 있는 유럽 시장을 돌파구로 신규 매출원 확대 및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 과업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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