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여 왔던 두 배우가 주연으로 확정됨으로써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한껏 높아지고 있다.영화계 최고의 연기파 배우에서 드라마까지 영역을 확장시키고 있는 신하균은 보수적 성향의 대한국당 국회의원 김수영 역할을 맡았고 연기뿐 아니라 힐링캠프 MC로서도 맹활약하는 등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한혜진은 녹색진보당 초선의원이자 당대표인 노민영 역을 맡았다.
드라마는 정치적 색깔이 완전히 다른 두 사람이 여야(與野)와 전국민의 감시 속에 벌이는 비밀연애와, 다양한 정치판 인물들을 통해 인간으로서의 정치인을 그리는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한 제작 관계자는 "정치인으로서의 이미지와 로맨틱코미디 주연으로서의 알콩달콩한 이미지를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연기력을 갖춘 최적의 캐스팅이 성사됐다"며 두 배우의 시너지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내 연애의 모든 것'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