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훈, 영화 '들개들' 주인공 캐스팅. 20일 첫 촬영

최종수정 2013-02-08 15:32


배우 김정훈이 영화 '들개들'로 2013년 첫 한국활동에 나선다.

김정훈은 작가출신 하원준 감독의 첫작품인 '들개들'에 남자주인공에 캐스팅됐다.

김정훈은 이 영화에서 인생막장처럼 사는 기자가 우연히 한 마을에 들어가면서 그 마을의 비밀을 파헤치는 소유준역을 맡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그동안 바른 이미지로만 관계자들과 대중들에게 보여지는 것 같아 연기자로서 선택의 폭이 좁았다. 이 작품을 통해 폭 넓은 연기자로 발전하자는데 회사와 김정훈 모두 동감했다" 고 전했다.

현재 김정훈은 연기수업에 매진중이며 영화를 시작으로 드라마 등 본격적으로 2013년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들개들'은 부천판타스틱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 출품과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오는 20일 강원도 평창에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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