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3일 만에 100만, 5일 만에 200만, 9일 만에 300만, 12일 만에 400만 고지를 넘어섰던 '베를린'이 개봉 14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개봉 18일 만에 500만을 돌파한 천만 영화 '광해', 19일 만에 500만을 돌파한 '늑대소년' 보다도 5일이나 앞선 속도다.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를린'이 개봉 초 젊은 층에서 시작해 설 연휴를 지나며 가족 단위 관객이 몰려 현재는 40대 이상의 관객들 사이에서 강력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흥행 측면에서도 한국 액션 영화의 새 역사를 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