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가전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주)필립스전자는 최근 자사의 전속 모델로 이보영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보영은 향후 1년 간 필립스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부문 메인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필립스 측은 "이보영이 평소 단아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데다 최근 드라마에서 보여준 똑 소리 나고 청순한 이미지가 스마트하고 세련된 가전을 지향하는 자사의 이미지와 부합했다"고 밝혔다.
이보영은 지난 주 종영한 KBS 주말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어려운 환경을 딛고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변호사 이서영 역을 맡아 45%가 넘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