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조인성 마음까지 잘생겨…1대1 상담 자처”

최종수정 2013-04-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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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한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톡톡 튀는 조연으로 주목 받은 정은지가 조인성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은지는 9일 방송되는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조인성은 진짜 너무 다정한 남자다. 처음 같이 연기를 한다고 들었을 때 어릴 적 TV로만 보던 분이라 내가 스스로 거리를 뒀던 것 같다. 인성오빠는 완전 톱스타이다 보니 말 걸기도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현장에서 먼저 인사도 해주시고 말도 걸어주셨다. 심지어 내가 연기에 고민을 이야기 하니, 그냥 쉽게 지나칠 수도 있지만 그냥 넘어가지 않고 공들여 생각한 후에 나에게 1:1로 상담을 자처 해주셨다"며 조인성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은지는 이어 '그 겨울'에서의 김범과의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솔직히 밝혔다는 후문.

한편 이날 방송은 정은지 외에도 가수 양희은, 쌈디, 이수영, 배우 이도영 등이 출연해 '내 사람과 또 한 번 사랑에 빠지는 결정적 순간'에 대한 대한민국 남녀의 적나라한 속마음을 주제로 솔직한 입담을 겨룬다.<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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