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의 신곡 '젠틀맨'이 공개됐다.
12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젠틀맨' 음원이 공개됐다. '젠틀맨'은 일렉트로닉 비트 위에 싸이 본인과 요즘 남자들에 대한 성찰을 담은 곡. 앞서 "영어 반 한글 반"으로 가사를 만들겠다는 말처럼 전작 '강남스타일'에 비해 영어 가사의 비중은 늘어났지만, '마더 파더 젠틀맨', '알란가몰라' 라는 등 특유의 위트있는 노랫말은 그대로다.
싸이는 국내 뿐 아니라 미국 프랑스 일본 독일 영국 등 전세계 119개국에서 '젠틀맨' 음원을 동시 공개한다. 이어 13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해프닝'을 개최하고 '젠틀맨' 첫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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