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 합류한다.
김구라는 기존 MC 신동엽 김희선 윤종신과 함께 오는 2일 녹화부터 진행을 맡는다. 원대복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화신' 측은 김구라의 합류와 함께 기존 설문조사 주제 토크보다 사람 중심의 코너로 재편할 예정이다.
김구라는 지난 달 초 KBS2 '이야기쇼 두드림' MC를 맡으며 지상파 컴백에 성공한 바 있다.
김구라가 출연하는 '화신'은 오는 14일 전파를 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