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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내 가슴. 다 봤어요?"
이날 속옷을 입지 않았던 미란다 커는 갑자기 불어온 바람에 옷이 흘러내렸고, 그녀 주위에 진치고 있던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무방비의 가슴이 포착됐다.
미란다 커는 손으로 재빨리 가슴을 가렸지만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까지 취재진들의 카메라에 담기고 말았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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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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