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더 맥시멈',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차지

최종수정 2013-05-27 09:09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UPI코리아

할리우드 인기 시리즈 영화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이하 분노의 질주)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는 24~26일 3일 동안 62만505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누적관객은 81만7741명으로 지난 22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계속 지키고 있다.

블록버스터 '아이언맨3'이 4주 넘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대박 흥행을 이끈 가운데, '위대한 개츠비'에 이어 '분노의 질주'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이어받아 할리우드 강세를 지키고 있다. 한국영화 '몽타주'는 '분노의 질주' 개봉 전 평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긴 했으나, 주말 박스오피스를 차지하진 못했다.

'분노의 질주' 여섯 번째 시리즈로 전 편에서 수배자가 돼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풀 워커)에게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가 찾아와 범죄를 일삼고 있는 레이싱팀 소탕 작전의 합류를 제안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한편,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엄정화, 김상경 주연의 '몽타주'가 3위는 '아이언맨3'가 차지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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