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CCTV, 자살 현장 자극적 보도…네티즌 '비난 봇물'

기사입력 2013-05-27 10:48


손호영 CCTV

손호영의 자살시도 사건현장 CCTV 보도에 네티즌들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손호영의 자살시도 사건을 전하면서, 손호영이 자살을 시도한 차량이 불타고 그가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는 현장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차량이 활활 타오르는 모습을 비롯해 당시의 참혹했던 현장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어 충격을 더했다.

방송 직후 트위터 등 SNS에는 손호영 CCTV 공개 보도를 비난하는 네티즌의 글이 쇄도했다. 네티즌들은 "저 참옥한 현장을 그대로 보도하다니, 너무했다", "꼭 저렇게 적나라하게 보도 했어야 했는가", "손호영의 입장도 생각해야 하는거 아닌가", "공중파에서 저렇게 개념 없는 행동을 하다니"등의 방응을 보였다.

한편 손호영은 자신의 차량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여자친구의 발인과 장례를 마무리한 24일 오전 자살을 시도했다. 현재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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