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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남자친구 이상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MC들은 "1만2000봉 중에 하나냐?"라고 짓궂게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효리는 "KBS에서는 '1박2일'을 출연하라고 하는데 불편한 분이 있어서 못 나간다고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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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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