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생애 첫 피규어와 포즈 "내가 봐도 신기"

기사입력 2013-06-05 22:03



이민정과 결혼을 발표한 이병헌의 영화 캐릭터를 본뜬 피규어 인형이 처음 공개돼 또 다른 화제가 되고 있다.

홍콩의 유명 피규어 브랜드 '핫토이'는 이병헌이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에서 열연한 스톰 쉐도우 피규어를 5일 공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이병헌은 브랜드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나와 똑같이 생긴 피규어가 나와 매우 흥미롭다"고 놀라워했다.

홈페이지는 이병헌이 피규어를 만지작 거리며 디테일한 모양에 신기해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이병헌은 "다음으로 나왔으면 하는 자신의 피규어는 무엇인가"란 질문에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나쁜 놈' 박창이를 꼽았다.

한편 이날 이병헌은 이민정(31)과의 결혼을 알리면서 팬들에게 장문의 자필 편지로 심경을 전했다.

이병헌은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서로의 인연이 닿아 평생을 함께 할 것을 약속한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이민정과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면서 "결혼이라는 개인사와 상관없이 저는 배우 이병헌으로서 쉬지 않고 꾸준히 좋은 작품에 임할 것입니다. 지금 오르고 있는 이 산의 정상이 어디인지 알 수 없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여러분과 함께 오르려고 합니다"고 전했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이날 오전 양측 소속사를 통해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발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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