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김하정, 7번 성형 이유는 "한 스님이 흉한 몰골로…"

김하정 신선남과의 끔찍한 결혼 생활 고백
김하정 신선남과의 끔찍한 결혼 생활 고백

1970년대 인기가 김하정이 과거 불행했던 사연들을 털어놨다.

지난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김하정이 출연해 수차례 이혼과 그 징크스로 겪은 교통사고로 힘들었던 인생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하정은 끔찍하기만 한 남자들과의 인연을 털어놓으며 "평생 진실한 사람만을 원했는데 60년을 살면서 그런 사람을 만날 수가 없었다"며 "만나는 남자마다 날 속이고 배신했다"고 전했다.

이후 2007년 또 다시 찾아온 네 번째 교통사고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는 "교통사로를 당해서 다리가 부러졌다. 수술 후에 입원해서 누워있었는데 '내 인생은 왜 이럴까' 생각을 했었다"며 "우리 아들이 간병하러 왔는데 아들이 '엄마 힘내세요. 제가 있잖아요'라고 했다. 그렇게 해서 헤어 나올 수 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하정은 "한 스님이 '대중의 사람으로 사는 사람이 얼굴이 간판인데 성형을 해라. 왜 그렇게 흉한 몰골로 다니느냐'는 말을 듣고 성형 수술을 시작하게 됐다"며 성형수술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전했다.

이에 MC박미선은 "얼굴을 고친다기 보다는 내 마음의 각오 같은 그런 생각을 가지셨던 것 같다"며 덧붙여 전했다. 김하정은 "새롭게 태어나고 싶었다"며 힘들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과거에 대해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하정은 "전 남편 신선삼이 잠을 자는데 방안에 들어와 나를 덮쳤다"며 신선삼과 결혼하게 된 이유가 성폭행임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결혼 첫날밤부터 밤새 도박을 하고 들어와서도 나를 학대했다. 도박과 폭력 등으로 지옥 같던 결혼 생활을 하던 중 남편의 외도현장을 급습한 뒤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며 안타까운 사연들을 고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