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스타' 임준혁, 엠블랙 디스 "슈퍼스타 납셨다"

최종수정 2013-06-19 13:52


개그맨 임준혁이 그룹 엠블랙을 비난하는 글을 남겨 파장이 일고 있다.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출연중인 개그맨 임준혁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엠블랙을 디스하는 글을 공개적으로 남겨 논란이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는 임준혁의 페이스북 캡쳐 사진에는 "라이징스타 시작한 이후로 오늘 녹화 제일 힘들었다"라는 글로 자신의 의견을 남겼다.

이어 "2PM 친구들은 정말 열심히 해준 거란 걸 새삼 깨달았네"라며 2PM과 엠블랙을 비교한 그는 "이것은 안 되네, 저것은 못하네 녹화직전까지 그러더니. 녹화 전 같이 호흡 맞춰보자는 말은 못 들었는지 아님 들었는데 잊어버린 건지"라고 씁쓸한 마음을 담았다. 그리고는 "아주 슈퍼스타 납시었네"라는 독설을 덧붙여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끝으로 "지오는 참 열심히 잘 하더라"며, "지극히 혼자만의 의견이니 혹시 라도 이걸 보시는 분들은 저만 디스하길 바랍니다"라고 팬들을 의식한 글로 마무리 했다.

한편 이에 네티즌들은 "엠블랙의 태도가 얼마나 안 좋았던 걸까"라며 임준혁을 옹호하기도 하고, "특정 아이돌을 공개적으로 비방하는 태도는 옳지 못하다"는 반대 의견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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