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한국의 찜질방에 반했다.
미란다 커는 패션 매거진 엘르와 인터뷰에서 "찜질방에서 때 미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찬 물과 뜨거운 물을 반복해 들어갔다 나오면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며 무한 애정을 보였다. 미란다 커는 또 "한국에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시간이 없었다"며 "왕궁에도 가보고 싶다"고 바람을 비췄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11일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에 방문했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