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겁쟁이, 번지점프 위 덜덜 떤 '몸짱남'

기사입력 2013-06-21 20:31


허경환 겁쟁이

몸짱 개그맨 허경환이 뜻밖에 겁쟁이였다.

최근 '물 없이 살기' 체험을 진행중인 KBS 2TV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최소한의 물로 버티던 가운데 하루쯤 물 걱정 잊고 신나게 놀기를 원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계획을 세웠다.

허경환과 김준현은 그동안 해보고 싶었으나 무서워서 용기가 안 났던 물 위 번지점프를 하기 위해 청평을 찾았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가장 먼저 번지에 시도한 허경환은 한 번에 뛸 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수차례 시도에도 뛰어내리지 못하고 난간을 두 손으로 꼭 붙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몸짱'을 과시하며 남자다운 이미지의 그가 뜻밖의 소심한 모습을 드러낸 것.

기다리다 지친 김준현이 순서를 바꿔 먼저 나섰고, 곧바로 뛰어내려 지켜보던 사람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매니저들과 함께 '제1회 인간의 조건 체육대회'를 열었다. 방송은 6월 22일 오후 11시 15분.<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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