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수 1년만에 안방 컴백, "클라라 뒤태만 관심 갖지마"

최종수정 2013-06-24 16:00

SBS 새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 의 제작발표회가 24일 목동 SBS에서 열렸다. '결혼의 여신'은 서로 다른 가치관과 인생관을 지닌 커플들이 사랑과 갈등을 통해 결혼의 진정한 의미와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이야기다.
출연자인 조민수가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목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6.24/

배우 조민수가 1년만에 안방극장 컴백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조민수는 24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주말극 '결혼의 여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피에타'에서 어두운 역할을 해서 밝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사실 영화를 다시 하고 싶었는데 연출을 맡은 오진석 PD와 함께 해보고 싶었다. 오진석 PD는 기존 PD들과 느낌이 굉장히 달랐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앞으로 얼마나 많은 작품을 할지 모르지만 밝은 것은 꼭 해야겠다. 드라마를 꼭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날 조민수는 섹시미로 포토세션에서 화제를 모은 클라라를 보며 "클라라에게 밀리는 것 같아서 섭섭했다"고 말하며 뒤태 포즈를 취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조민수는 오는 29일부터 방송하는 '결혼의 여신'에서 인테리어 회사 부장 송지선 역을 맡았다. 송지선은 성격이 남자같고 승진이 빠른 자신만만한 26년차 워킹맘 캐릭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SBS 새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 의 제작발표회가 24일 목동 SBS에서 열렸다. '결혼의 여신'은 서로 다른 가치관과 인생관을 지닌 커플들이 사랑과 갈등을 통해 결혼의 진정한 의미와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이야기다.
출연자인 클라라가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목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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