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와 영향력을 높게 평가 받아, 업체 측으로부터 업계 최고 대우로 전속 모델 계약을 제안 받았다는 후문이다.
신원 '이사베이' 김동주 사업부장은 "소이현은 세련된 이미지로 현재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스타로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어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되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소이현을 통해 더욱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이현은 올해 초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방영 당시 '청담 럭셔리룩'의 대명사로 불리며 '소이현 패션', '소이현 헤어스타일', '소이현 립스틱' 등의 검색어를 각종 포털 사이트에 올려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6월 말 엄태웅, 김민준 등과 함께한 영화 '톱스타'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7월 말 방송되는 tvN 새 월화 드라마 '후아유'에서 6년 동안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뒤 영혼을 보는 남다른 눈을 가진 '시온'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