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땡큐' 9일 마지막 방송…후속 프로그램 미정

기사입력 2013-08-02 11:24


사진제공=SBS

SBS 예능 프로그램 '땡큐'가 폐지된다.

SBS 관계자는 2일 "오는 9일 방송을 끝으로 '땡큐' 폐지가 결정됐다"며 "후속 프로그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땡큐'는 의외의 인연으로 엮인 게스트들이 함께 떠난 힐링 여행을 통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찬호, 혜민스님, 차인표, 이현세, 손연재, 이효리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들이 '땡큐'에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금요일 심야 시간대에 편성돼 시청률에선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땡큐'는 마지막으로 오는 2일과 9일에 손현주, 보아, 문정희, 최시원 등과 떠난 힐링 여행을 방송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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