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키스가 일본 최대 여름 음악 축제 '에이네이션(a-nation)'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유키스는 지난 5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국립 요요기경기장에서 열린 '에이네이션 아일랜드 아시아 프로그레스 블루오션(a-nation Island Asia Progress Blue Ocean)'에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에이네이션(a-nation)'에 출연하는 유키스는 자신들의 히트곡인 '얼론(Alone)', '포비든러브(Forbidden Love)', '인사이드오브미(Inside of Me)', '네버랜드', '만만하니' 등 30여분간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일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에이네이션(a-nation)'은 일본 대형레코드사 에이벡스(AVEX)가 2002년부터 매년 여름 개최하고 있는 라이브투어로 아시아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했으며, 현지에서 총 5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일본 최대 여름축제이다. 올해도 코다쿠미, m-flo, 아오야마테루마, 카토미리야, AAA 등 일본 탑스타들과 한국가수로는 유키스를 비롯 빅뱅 대성과 태양, 비스트 등이 출연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며, 오는 11일까지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한편 유키스는 일본 두 번째 앨범 '인사이드 오브 미(Inside of Me)'를 발표하고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삿포로, 나고야 등 일본 전역을 도는 '일본라이브 투어 2013' 진행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