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공현주 이어준 '중국 활동' 보니 '한류스타커플'

기사입력 2013-08-06 17:16


이상엽 공현주 열애

배우 이상엽과 공현주의 열애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두 사람을 이어준 중국 활동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이 가까워진 계기는 최근 중국과 한국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공현주가 영화로 중국에 진출한 이상엽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관계가 더욱 두터워졌다고 전해진다.

공현주는 지난 2010년 KBS2 드라마 '너는 내 운명'으로 중국에 진출했다. 이후 각종 중국 TV 프로그램과 CF 등에 출연하며 중국 내에서 폭 넓은 팬 층을 확보 하고 있으며, 아시아의 '뷰티 아이콘'으로도 급부상 하고 있다.

특히 공현주는 15개국에 생방송된 중국 산시(陝西) TV 특집 글로벌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하며 유창한 중국어 실력도 뽐내고 있다.

한편 연인 공현주의 도움을 받고 중국에 진출하는 이상엽은 영화 '전임공략(前任攻略)'의 조연으로 발탁됐다. 영화 '전임공략'은 남녀 주인공의 전 애인들이 나타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그리는 도시 로맨틱 코미디로, 최근 할리우드 영화 '트랜스포머4'에 합류하게 된 한경과 올 2월에 개봉했던 성룡 주연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에 출연했던 요성동 등 쟁쟁한 중화권 스타들이 캐스팅 된 화제작으로 현지에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이상엽의 출연은 JTBC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가 중국에서 뜨거운 인기가 있었고, 시트콤을 재미있게 본 영화감독이 이상엽을 눈여겨보고 직접 캐스팅하기 위해 섭외 요청을 보내왔다는 후문이다. 이에 이상엽은 극중 여자 주인공인 요성동의 전 한국인 남자 친구 '박은호' 역으로 등장, 매력적인 바람둥이의 모습으로 중국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6일 이상엽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이상엽과 공현주가 열애 중인 것이 사실이다. 두 사람이 같이 작품을 한 적은 없지만 싸이더스 원년멤버로 잘 알던 사이였다.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공현주와 이상엽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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