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10일 'SNL코리아' 호스트 출연 "밤샘 녹화도 거뜬"

최종수정 2013-08-08 13:26

사진제공=tvN

배우 최수종이 오는 10일 방송하는 tvN 'SNL 코리아'에 호스트로 출연한다.

최수종은 이날 생애 첫 라이브 코미디쇼에 도전해 명품 배우의 아우라를 벗어 던지고 거침없는 코미디쇼를 선보인다.

그 동안 드라마 '대왕의 꿈', '대조영' 등 선이 굵은 사극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 '낭만을 부탁해' MC로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끼를 뽐낸 최수종은 원래 90년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과거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에서 파격적인 예능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에도 다양한 콩트에서 'SNL 코리아'만의 19금 섹시, 병맛 유머코드는 물론 재기발랄한 셀프 패러디, 셀프 디스로 토요일 밤을 유쾌하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J E&M 안상휘 CP는 "오랜만에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라 밤을 새는 야외녹화도 불사할 정도로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이전에도 예상치 못한 발군의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을 초토화 시켰던 만큼 SNL 코리아에서도 망가지기를 두려워 않는 최고의 코미디쇼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최근 회의에서도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우수수 쏟아내 제작진 또한 무척 고무돼 있다"라고 분위기를 귀띔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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