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13에 나설 '스타2' 한국대표 선발전, 13~18일까지 열려

최종수정 2013-08-0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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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사이버 게임 문화 축제인 'WCG(월드사이버게임즈)'는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의 한국 대표 선발전 방송 본선 일정 및 대진표를 발표했다.

WCG 2013 한국대표 선발을 위한 방송 본선은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다. 13일 오후 6시 8강 1경기와 2경기를 시작으로 15일 오후 6시에는 8강의 3경기와 4경기가 진행된다. 그리고 양일 경기에서 승리한 4명의 선수들은 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4강전 경기를 치르고, 18일 오후 6시부터는 결승전과 3~4위전을 통해 최종적으로 3명의 한국대표를 선발한다.

이번 방송 본선에는 WCG 2012 그랜드파이널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딴 원이삭(SKT)과 3년 연속 한국대표를 노리는 이정훈을 비롯하여 정윤종(SKT), 이신형(STX), 김민철(웅진) 등 최고의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불꽃 튀는 경쟁이 펼칠 것으로 보인다.

방송 본선의 전 경기는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WCG 한국 공식 홈페이지 (kr.wcg.com)와 트위치TV를 통해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스타크래프트2'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1~3위로 선발되는 선수들은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중국 쿤산에서 열리는 WCG 2013 그랜드파이널에 한국대표 선수의 자격으로 출전하게 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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