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은 1인 밴드 달어쿠스틱의 새앨범 '서른살의 홍대는'의 수록곡 '오빠 좋아하지마'에 목소리로 참여했다. 이 곡에서 김신영은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목소리를 담았다. 녹음실 전체를 뒤흔들었던 김신영과 '달'의 녹음 당시 생생한 메이킹 영상도 곧 유튜브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달어쿠스틱은 새앨범 '서른살의 홍대는'에서 음반의 제작과 작사, 작곡을 모두 도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이번 앨범에서 젊음의 상징인 '홍대 거리'에 처음 상경했을 당시의 희로애락에 대한 서른살의 회상을 담아 다소 독특한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달 어쿠스틱'의 새로운 도전에 '트레블러', '글렌체크', '윈디씨티'에서 활동한 실력파 뮤지션들이프로듀싱과 세션 편곡을 맡았으며, '김동률', '이승환', '장기하', '월간윤종신', '넬' 등과 최근 '다이나믹듀오', '로이킴'의 앨범을 제작했던 고현정엔지니어가 믹싱 마스터링을맡아 고퀄리티의 세련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10월에 단독 쇼케이스 개최를 준비중인 '달 어쿠스틱'은 "달 어쿠스틱의 노래를 단지 인디음악이라는 틀에 가두지 말고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있는 음악과웃음을 인디에 접목시킨 시도라고 봐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