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배우 장현성의 아들이 공개됐다.
추석 특집 파일럿 예능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48시간 동안 아내 없이 오롯이 두 아들을 돌보는 진짜 아빠 장현성의 모습이 방송된다. 드라마 '결혼의 여신', '다섯손가락', '빅', '아내의 자격' 등에서 의사, 변호사, 검사와 같은 전문직을 주로 연기해 온 장현성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장현성과 함께 훈남 아들들이 동반 출연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큰아들 장준우군(11세)은 송중기를 꼭 닮은 외모로 첫만남부터 제작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게다가 이날 촬영 중 공개된 준우의 생활통지표를 통해 4학년 전체 학생 중 1등인 것이 밝혀져 차세대 엄친아 자리를 예약했다.
이에 장현성은 아들 앞에서는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았지만 속마음 인터뷰에서 친가외가 통틀어서 1등은 최초라며 가문의 영광이라고 자랑스러워하며 '아들바보'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