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새코너'
'개그콘서트'의 훈남 개그맨들이 총출동한 '놈놈놈' 코너의 반응이 뜨겁다.
2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놈놈놈'에는 김기리, 유인석, 복현규, 류근지 등 훈남 개그맨들이 총출동했다.
'놈놈놈'은 여자친구에게 이벤트 해주려다가 잘생긴 친구들 때문에 실패하는 송필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여자친구 안소미는 남친의 잘생긴 친구들의 외모에 놀라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잘생긴데다가 재력가이기까지 한 김기리는 "필근이와 소미 씨를 위해 이 레스토랑을 샀다", "내가 너의 프러포즈를 위해 가수 이적을 불러올게", "사진작가로는 빽가를 불러올게"등의 무리수 개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복현규는 여심을 잘 헤아리는 남자로, 유인석은 여자를 위해 모든걸 챙겨 다니는 남자로 나와 웃음을 안겼다.
특히 웨이터로 등장한 류근지 마저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여성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놈놈놈'에는 잘 생긴 개그맨들만 출연 하네", "꽃미남 총출동", "다들 훈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놈놈놈'은 21.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