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리쌍 길, 나에게 차 얘기밖에 안 해"

기사입력 2013-08-27 09:44



가수 김진표가 단짝 친구인 리쌍의 길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진표는 MBC퀸에서 방송되는 별장테라피 토크쇼 '토크콘서트 퀸'에 출연해 연예계 마당발다운 화려한 인맥을 공개했다.

'음악적 친구들'과 '자동차 친구'들로 얽힌 자신의 인맥을 소개하던 김진표는 "한때는 음악적 친구이자 단짝 친구였던 리쌍 길이 '무한도전'에 출연하더니 변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음악적인 이야기도 많이 나누던 친구였지만 지금은 차에 대한 궁금증이 있을 때만 나에게 연락을 한다. 곡을 써달라고 부탁해도 7개월이 지나도록 답이 없더라"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길과 나눈 문자메시지는 모두 '이 차 어때? 저 차 어때?'뿐이고 마지막으로 연락이 온 것은 '명수형 차 바꾼다는데 그 차 어때?'였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진표가 출연한 '토크콘서트 퀸'은 오는 29일 오후 2시, 11시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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