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변신 선미, '24시간이 모자라' 공개 직후 차트 1위

최종수정 2013-08-26 13:36


선미가 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이어 음원 차트 1위까지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26일 정오에 '24시간이 모자라'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 선미는 음원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인기 속에 멜론, Mnet, 올레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의 실시간 1위로 진입했다.

음원 공개에 앞서 팬들과 '선미의 오픈 스튜디오'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만남을 가진 선미는, 활동을 시작하는 소감과 앨범 발매를 앞둔 긴장된 소감을 가감 없이 전하기도 했다. 특히 선미의 오픈 스튜디오 에서는 원더걸스 유빈이 MC를 맡고, 캐나다에 있는 선예가 선미에게 메시지를 보내와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차트 1위를 차지한 타이틀 곡 '24시간이 모자라'는 사랑하는 남자를 통해 감각적인 사랑에 눈 뜬 여자의 마음을 담은 댄스 곡으로, 곡의 시작부터 흐르는 시계초침소리가 짜릿한 초조함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처음 느껴 본 사랑의 두렵지만 빠져드는 감정이 가사에 담겨 마음을 훔치며, 곡의 중반부에 흐르는 탱고리듬은 사랑에 목마른 여자의 애절한 마음을 드라마틱하게 살려낸다.

1위를 차지한 선미는 고조된 마음으로 "믿어 지지 않는다. 이렇게 큰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린다. 더 열심히 활동하고 더 열심히 노력하는 선미가 되겠다. 감사 드린다"며 감격스러운 인사를 전했다.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는 온라인 음원 서비스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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