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이하 스플래시)에 출연한 씨스타의 소유가 두려움을 이겨내고 다이빙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스플래시'에서 다이빙대 위에 선 소유는 한참 동안 망설이며 뛰어내리질 못했다. 하지만 관객들의 응원에 힘입어 결국 다이빙에 성공했다.
소유는 "까치발을 해야 하는데 뒤꿈치가 안 들리더라. 너무 오래 있으니까 답답하고 죄송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3일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했던 '스플래시'는 출연자 이봉원이 연습 도중 얼굴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하는 등 안전성 논란에 휩싸였고, MBC는 임원회의를 통해 전격 폐지를 결정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