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지성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팬이 만들어 보내주셨다는데 글귀 보니까...우리 드라마 느낌 아시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KBS2 새 수목드라마 '비밀'의 주인공인 지성과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의 4색 모습이 담긴 포스터가 게재됐다.
이어 포스터 속 지성과 배수빈은 깔끔한 정장차림의 두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황정음과 이다희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거나 하얀색 셔츠와 검은색 치마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여신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팬이 직접 만든 이 포스터에는 네 주인공 얼굴에는 볼을 빨갛게 그린 채, 주인공의 몸집에 비해 더욱 머리를 크게 만들어 폭소케 했다. 또한 이들 머리 위로 '9월 15일 밤 10시 닥치고 본방사수!'라며 팬이 직접 나서 드라마를 홍보 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이날 지성-이보영이 최초로 함께 한 화보가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10월호를 통해 일부 공개됐다. 화보 속 두 사람은 스페인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완벽한 신랑 신부의 분위기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